베트남에서 맛보는 북경, '겉바속촉'의 정석 북경오리 맛집

코비엣 승인 2020.06.30 10:09 | 최종 수정 2020.06.30 10:15 의견 0

베트남의 쌀국수와 분짜에 익숙해질때쯤 한식을 찾게되고

이마저도 입에 익숙해지면 이제 다른나라 음식에 눈을 돌리게 된다.

북경에 가면 무조건 먹어보아야한다는 북경오리 ‘찐‘맛집이 호치민에 있다.

도심 벤탄에서도 멀지 않은 거리에 있고 포장 식사 모두 가능한곳!

꼭 한번 찾아가보자

 

 


우리나라 푸드트럭같은 그릴이 가게 앞에 나와있고 오리뿐만 아니라 닭과 돼지고기를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오리 1마리 17000원 

닭    1마리 14000원 

돼지 1kg    12500원

튀긴 꽃빵 한봉지 2000원    으로 베트남 현지 물가로는 비싸다. 

 

하지만 손님이 끊이지 않고 맞은편에 2호점을 낼만큼 인기가 많다.

아직 한국인 손님들에겐 입소문이 나지 않았고, 한국인들에게 생소한 5군에 위치해있지만

깔끔한 포장이 가능하고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한방양념맛이 일품이라 지인들에게 자주 추천한다.

 

 

간장양념 베이스의 기본양념이 제공되고, 우리나라와 같은 소금후추가 섞인 양념이 따로 제공된다.

돼지고기의 경우 상추쌈과 쌈장이 저절로 떠오르게되는 통나무 훈제 바베큐의 맛으로 누구나 좋아할 담백한 맛이다. 

베트남에서 독특한 맛집을 찾는다면 꼭 한번 들려보길 바란다.

 

 

사진 출처 : https://www.google.com/maps/place/Ti%E1%BB%87m+V%E1%BB%8Bt+Quay+V%C4%A9nh+Phong/@10.7545047,106.6743261,17z/data=!4m5!3m4!1s0x31752efda49bf059:0x8f7ae8ddf0182b3b!8m2!3d10.7545047!4d106.6743261?hl=ko-KR 

저작권자 ⓒ 코비엣,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