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즙이 흐르는 딤섬이 맛보고 싶다면 5군으로 가라 'Nhà hàng Ngân Đình'

코비엣 승인 2020.07.01 11:59 | 최종 수정 2020.07.01 15:24 의견 0

베트남 호치민 5군에는 우리나라 인천 차이나 타운처럼 중국인 식당이 즐비해있다.

앞서 소개했던 오리맛집과 가까운곳에 더 쾌적하고 접대에도 적합한 식당이다.

홍콩에가서 먹었던 딤섬보다도 더 맛있는 딤섬을 맛본 곳이다.

내부 분위기를 보면 80년대 홍콩 영화에 나오는 큰 홀에 회전 테이블들이 놓여있다.


내가 베트남에 있나 중국에 있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중국어만 들리는 이 곳에 자리를 잡고 앉으면

메뉴판을 가져다 주는데 딤섬의 종류도 매우 다양하고 서버의 교육 상태도 수준급으로 한국 호텔에서 서비스 받는 기분을 자아낸다.

 

딤섬을 골라서 단품메뉴로도 주문이 가능하고 다른 홀에서 뷔페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단체관광객들이 뷔페식사를 주로 하는데 퀼리티가 상당히 좋아보였다.

바로 위에 호텔건물과 함께 있어 조식뷔페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투숙한다면 조식만 이용해 보는것도 추천한다.

 

 

딤섬을 단품으로 주문하였다.

 


여러 음식 중에서 돼지고기와 새우가 들어간 쇼마이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딤섬의 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홍콩에서 먹었던 것 보다도 육즙이 뛰어났고 새우나 돼지고기의 비린맛보다도 두가지 모두 들어갔는데도 불구하고 조화가 뛰어났고, 새우의 탱글한 식감을 잘 살렸다.

그 어떠한 흠도 잡을 수 없는 정말 완벽한 딤섬 그 자체 였다. 한국에서 떠올렸도 지금까지 먹어보았던 딤섬들중에 최고라고 뽑는다. 

 


튀긴 만두와 우리나라와 비슷한 부추 군만두 돼지고기 번을 시켰다. 각자 모두 훌륭한 맛이었고 요리의 온도나 식당의 청결도 서버의 친절도 다 만족한 곳이다.

손님과 함께 가족과 함께 아니면 혼자가더라도 어떠한 상황에서도 적합한 식당이니 

꼭 한번 가보길 간절하게 부탁하는 딤섬 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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