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3번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코비엣 승인 2020.07.10 20:51 의견 0

9일 베트남 유력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유네스코는 현재 파리에서 개최중인 유네스코 제209차 집행이사회에서 닥농성 세계지질공원을 최종 승인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은 하장성(Ha Giang) 동번(Dong Van) 카르스트 고원과 까오방(Cao Bang)성 논느억까오방(Non Nuoc Cao Bang)과 더불어 총 3곳의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세계지질공원은 유네스코가 미적, 고고학적, 역사·문화적, 생태학적, 지질학적 가치를 지닌 곳을 보전하고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고자 지정하는 구역이다.  

세계유산·생물권 보전지역과 함께 유네스코 3대 보호제도 중 하나다.  

현재 40개 국가 140곳의 세계지질공원이 있다.  
 

 


베트남 중부 고원지대에 위치한 닥농성 지질공원이 20일 유네스코 이사회에서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받았다.  

9일 베트남 유력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유네스코는 현재 파리에서 개최중인 유네스코 제209차 집행이사회에서 닥농성 세계지질공원을 최종 승인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은 하장성(Ha Giang) 동번(Dong Van) 카르스트 고원과 까오방(Cao Bang)성 논느억까오방(Non Nuoc Cao Bang)과 더불어 총 3곳의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닥농성 지질공원의 가장 큰 특징은 6000~7000년 전 부족이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진 화산동굴 체계다. 또 아름다운 연못과 폭포도 지질학적 유산과 더불어 문화적 가치가 돋보인다고 VN익스프레스는 전했다.  

한편, 베트남은 중부지역 꽝응아이성과 푸옌성, 중부고원 지아라이, 북부 바깐성 등 4개 지질공원을 추가로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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